미디어 노출

블로그 글 발췌「하드록공업」

당사 회장님을 취재한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하드록공업은 일본 NTT도코모·도요타·혼다·닛산 같은 굴지의 대기업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지만,
내수시장 매출 비율이 80%이고 해외 시장은 20% 정도다.
그런 하드록공업은 요즘 철도·선박·철탑 등 전통적인 고객 지향 구조를 벗어나 ‘고객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미국 항공기 메이커인 보잉(Boeing)사와 계약을 맺은 게 대표적이다. 보잉747기 한 대에만 1000만개가 넘는 나사가 필요하다.
타이베이(臺北)와 카오슝(高雄)을 잇는 345㎞ 길이의 대만고속철도에 400만개 가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숫자다.
주목되는 것은 하드록공업 나름의 해외 진출 전략과 원칙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생산은 아웃소싱하되 영업은 반드시 자체적으로 한다는 게 첫 번째이다.
와카바야시 사장은 “하드록공업 직원 50명 중 10명은 영업사원인데 규모로 따져볼 때 많은 숫자”라며
“해외 시장의 니즈(needs)를 스스로 파악하고 국내 대기업의 하도급업체로 전락하지 않고 독립된 경영을 하기 위해선 영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yupwan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yupwan/221974268567 2020월5월22일

블로그 글 발췌「40년 연속 흑자 대기록, 하드록 공업 회장」

하기 글은 블로그에 실린 당사 와카바야시 가쯔히코 회장님이 쓴 「나사 하나로 세계를 정복하다」를
읽고 작성해주신 글을 일부 벌췌하였습니다.

온리원 상품으로 승부하라.와카바야시는 자서전 서두에 자신의 성공 비결을 이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성공 비결이라고 하기에는 지극히 기본적이고 당연해 보이는 말이다.
그러나 시장에서 사장되는 온리원 상품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면, 원리원 상품 ≒ 성공 이라 단언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출처:김청석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taiphung/221959915172 2020년5월14일

블로그 글 발췌「나사 하나로 세계를 정복하다」

당사 와카바야시 카쯔히코 회장님이 쓴「나사 하나로 세계를 정복하다」의 내용을 참조하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관하여 글을 작성해주셨습니다.하기 글은 블로그내용의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중소기업은 스스로에 대해 좀 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사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세계 시장을 공략해 나가야 한다.
해외 에 진출해 있는 대기업에 자사의 기술을 판매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스스로 해외 시장에 뛰어드는 적극성을 가져야 한다.
ㆍ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라
ㆍ중소기업도 산학 연계를 통해 연구를 진행시켜야 한다. ‘외부 인재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소기업의 미래에 중요한 과제다.

맺음말: 당신도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다 보면 누구 든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집념으로 노력해 나가는 것, 그리고 ‘이타적인 정신’을 갖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출처:happazy님의블로그 https://blog.naver.com/happazy/221792983461　2020.2.2

일본TV채널 방영 ｢세계에서 듣고 싶은 수업｣ 하드록 너트 소개

1월15일 일본TV채널 방영 ｢세계에서 듣고 싶은 수업｣에서
[2022년 세계를 바꿀수 있는 장인 기술 편] 이라는 테마로 풀림방지 너트로 하드록 너트가 소개되었습니다.

일본 랜드마크인 스카리트리에 하드록 너트가 채용,
신칸선의 대차의 의장부분에 하드록 너트가 채결등
풀림방지 너트가 익숙치 않은 시청자 분들에게도
안전과 안심을 위해 하드록너트가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게스트 분들이 굉장히 놀라워 하였습니다.

방영일 ：2022년1월15일(토) 19시56분 ~ 20시54분

니혼게이자이신문 하드록너트 기사 게제

니혼게이자이신문 12월 7일 조간 7면
「지역발 세계에(地域発世界へ)」의 칼럼에 당사의 기사
“브라질 광산 안전의 요체「ブラジル鉱山安全の要」”가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