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 인터내셔널 7월 28일호 특집 「결코 눈에 띄지는 않지만, 불가결의 가치를 지니는 모노즈쿠리」 내용의 기업으로 당사가 소개 되었습니다.
하드록 너트는 필수적인 산업 기계부터 교량 등의 혹독한 작업 환경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세기 전, 설립된 하드록공업은 풀림 방지 너트를 제공하여 사람, 기업 및 산업에 기여하겠다는 사명과 비전을 가지고, 안전과 안심을 보장하고 있으며
그 결과, 30년 이상 일본 신칸센의 너트 풀림에 의한 사고율을 0%로 유지하고 있으며, 1988년 부터 세토대교 또한 어떠한 사고 없이 안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와카바야시 카츠히코 회장은 “하드록 너트는 쐐기 방식을 적용한 자체 잠금 기능과 재활용성, 다양한 소재의 범용성 등 독특한 장점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러한 초점은 유지 보수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중요한 개발도상국에서의 인프라 성장을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해외 파트너십은 도전을 극복하고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필수적이며, 시장을 함께 성장시킬 국내외 파트너를 찾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와카바야시 카츠히코 회장의 비전은 국제 사회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너트의 메커니즘을 제공하기 위해 HARDLOCK의 목표를 공유하는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너트 풀림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를 제거하는 것이며, 회사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어떻게 사회에 기여하고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전 세계적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5년 후에는 고강도 수지 체결 장치 메커니즘이 확립되어 전 세계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기반 속에서 당사는 글로벌 기여를 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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