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뉴스에서 발췌한 일부 내용입니다.
낡고 허름한 창고에서 직원 3명의 평범한 중소기업으로 출발한 하드록공업.
이 회사는 단 세명의 직원으로 절대 풀리지 않는 ‘하드록너트’를 개발하고 37년 동안 적자없는 고속성장을 거듭한다.
인재와 자본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시장을 제패한 하드록공업의 경영원칙과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온리원’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그것의 품질을 개선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무리 획기적인 발명품도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조합물이란 사실을 잊지 말고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라고 제안한다.
와카비야시 가츠히코 지음, 황세정 옮김, 서돌 펴냄
출처: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2/04/208193/ 2012년4월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