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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록 공업의 사명(使命)

「아이디어 개발을 통해 풀리지 않는 나사를 가지고
안전 안심을 제공하며 사회에 공헌한다.」

「아이디어 개발을 통해
풀리지 않는 나사를 가지고
안전 안심을 제공하며 사회에 공헌한다.」

이념

  • 풍요로운 심적으로 창조성을 연마해, 무에서 유를 창출하며 자신을 발전시킨다.
  • 아이디어 개발을 통해 사람과 기업과 산업사회의 발전에 공헌한다.
  • 이 사회는 회사와 같은 구장이며, 보고 느끼는 무엇이든 우리의 스승이다.
대표이사 회장 와카바야시 카쓰히코
「아이디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어려서부터 구상한 것을 실제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 모두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느꼈습니다. 아이디어 뱅크로서의 발상, 기술자로서의 노력을 바탕으로 지금으로부터 55년 전 최초의 풀림 방지 나사 「U-너트」를 개발하여 상품화 하였습니다. 하지만 「U-너트」의 경우 방법을 강구하여도 진동이나 충격이 강한 곳에서는 충분한 「풀림 방지」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나사 풀림으로 인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기에,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 싶다.」라는 강한 의지로 그 어떠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궁극의 풀림 방지 나사를 개발하자고 생각해 「HLN 하드록 너트」를 개발하고 상품화한 것이 1947년 입니다.

하드록 너트는 「쐐기」 원리를 응용하여 지금까지 유례없는 풀림 방지 나사이지만, 강한 고집을 가진 당사로서는 개량의 여지가 있어 더더욱 우수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전직원이 하나되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전은 위력」이라는 심플한 캐치프레이즈 아래 국내외의 중요한 보안장소에 안전·안심을 제공해 온 오랜 역사화 함께, 더더욱 사회에는 안전·안심이 요구되어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보다 좋은 제품 개발에 정진하며,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직원이 계속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창업자 와카바야시 카쓰히코

대표이사 사장 와카바야시 마사히코

하드록 너트는 창업자가 발안 및 제품화하고 개선을 거듭하여 벌써 50년 가까이 고객님들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 전체를 보면 「나사의 풀림」에 의한 사고는 좀처럼 줄어 들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을 명문화한 것이「아이디어 개발을 통하여 풀리지 않는 나사로 안전·안심을 제공하며 사회에 공헌한다」라는 캐치프레즈입니다.

이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나사 체결체의 설계·시공은 물론, 나사를 사용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엔지니어 분이나 공사관계자분 등 많은 분들께서 「나사의 메카니즘」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나사 체결 기술 네비게이션 사이트(일본어 판)」를 2020년 10월에 개설하였습니다.

나사체결체의 중요성을 이해해주시고 하드록 너트가 왜 유효하고 필요한지 알리며, 나아가 하드록 너트를 진화시키는 것이 저희의 역할입니다.

실현하기 위해 IT기술을 활용한 개발·생산 시스템의 도입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또 디지털화의 장점를 철저하게 활용하는 것으로 고객의 고충을 공유하여 해결할 수 있는 「고객 시점에 맞춘 솔루션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 사장 와카바야시 마사히코

 

이념 행동 10 항목

당사에서는 사명 실천을 위해 직원들이 목표로 해야 할 「이념 행동 10항목」을 고려하여 인사 평가 제도에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1 : 예의·규율·감사
 2 : 이타적인 태도
 3 : 관대
 4 : 조화·화합
 5 : 긍적적인 사고
 6 : 인내력·지속력
 7 : 호기심 · 창조성
 8 : 경청
 9 : 솔직함 (S) · 수용 (U)
10 : 실행 (J)

 

이념 행동의 9. 솔직함, 수용, 10. 실행의 실현을 위한 ‘SUJ-K’

S : 솔직함

U : 수용

J : 실행

K : 감사

고객의 어려운 요구도 솔직(S)하게 받아들여(U), 우선 검토하고 해결하는 것을 진지하게 실행(J)한다. 그리고, 그 요구 자체에 감사(K)하고 대응하는 것이 기본의 생각입니다.

 

 

이념행동 2. 이타실현을 위한 ‘대야의 물’

대야의 물이란 니노미야 다카노리(에도시대의 농촌부흥에 큰 영향을준 인물)의 이야기로
물을 내게로 끌어 들이려고 하면 반대편으로 도망가지만, 반대편으로 주려고 밀치면
   내게로 그물이 다시 돌아온다.그러니 남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가지고 생활 해야한다.

라고 합니다.

당사도 이타(상대의 이익을 우선하는 것)의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기본적인 마음가짐 입니다.

「대야의 물」이란, 우선 고객에게 제공하고 기뻐하는 것이 우선. 기뻐해 주시면 자연스럽게 그 기쁨이 대야의 물처럼 상대에게 전해짐으로써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대야에 든 물을 스스로 모으려고 앞으로 모아도 물은 달아난다. 그러나 앞에서 물을 밀어내듯이 맞은편에 건네주면, 머지않아 밀어낸 물은 자신의 곁으로 돌아온다.

우선은 이타의(상대의 이익을 우선하는 것) 기분을 가지는 것이, 하드록 공업에 있어서의 장사의 원점입니다.

출처 : 『니노미야 긴지로의 행복론』에서 발췌
인간은 모두 빈 대야 상태로 태어난다. 즉, 처음에는 재산도 능력도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태어난다. 그 물의 고마움을 눈치챈 사람만 남에게 주고 싶고, 누군가에게 행복해지길 원해 물을 상대방에게 밀어주려고 한다. 그리고 행복이란 내가 더 이상 필요 없다고 남에게 양보해도 다시 돌아오고, 절대로 내게서 떠나지 않는 법이지만 그 물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물을 채워주는 것을 당연하게 착각해서 부족해 부족해, 더 필요해 라고 긁어모으려 하면 행복이 달아난다.

 

 

인재 교육

당사의 하드록 철학은 당사 회장님이 직접 매주 직종, 계층별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또, 비즈니스 스킬은 사장님이 직급(Grade)별로 정기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장님의 연수/교육회

  • 직종별 교육
  • 영업 관련 미팅
  • 여성 직원 교육
  • 능력향상 연수회

 

이념 행동을 인사 평가 제도에도 활용

당사의 기업 이념을 “머리”로만 이해하고 실천한다고해서,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념을 이해하고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능력 발휘하고 행동해야 성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사에서는 이념행동을 직원의 평가제도에도 도입하고 있습니다.